사내 맞선( 불편한점) - 스포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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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적과함께 작성일22-06-10 01:46 조회1,0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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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게 잘 보고 있따가..
갑자기 뜬금포 문제점
1. 몰카범 등장
- 몰카범이 등장하는데
처음에 이사람 나오는 배경이 친절하고 젠틀하게 나옵니다. 의심을 할만한 정황이 나오는데 나는 아버지가 걱정해서 심어놓은
사람인줄..알았으나.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이 갑자기 몰카를 설치지랄을 합니다...그것도 매우 친절하게 접근해서..
그 정도 사람이 연예를 안하고 몰카범으로 지랄을 할까 생각듬..
-> 결국 지극히 일반적인 사람이 몰카범일수 있따? 이런 경각심인가. 시바.... 뭐야 니 주변에 몰카범.. 밤에 돌아다니면 위험해요인가 시바..
2. 몰카범 검거후
몰카범 그래 100번 양보해서 조금 불편하고 말 수 있는데 몰카에 대한 트라우마가 화장실 몰카로 이어지는 뜸금포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화장실에 몰카도 없고 시바 그걸.. 화장실 구멍이랑 구멍은 몰카처럼 의심하는 사람으로 만드는지 이해 할수 없네..
저거 쓴작가는 전기 콘센트도 구멍 2개 몰카 있을 수 잇으니.. 젓가락으로 찔러서 전기몰카부터 제거해라 좀
여튼 극의 자연스러운 연결부에 전혀 필요하지 않는 이상한 페미인지 극페미인지 그부분은 매우 기분이 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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