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회 산악회 4월17일 오대산 등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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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4-19 10:07 조회2,09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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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동호회는 지난 4월 17일 회원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대산 상원사 까지 산행을 하였다.
오대산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주봉인 비로봉(1563m)을
비롯한 5개 봉우리가 있는 산의 모양에서 비롯되었으며,
체력의 한계를 감안하여 상원사를 중심으로 산행을
하였으며 (맞춰야 했다)
하산길에 천년고찰 월정사를 경유, 국보 제 48호인
팔각9층 석탑과 보물 제 139호인 석조보살좌상등을
관람한 후 동해 의 명소 주문진 항에 도착,
수산시장에서 싱싱한
활어와 매운탕으로 미각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
회원들 은 피로를 소주잔으로 달래며 정담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귀경길에 올랐다.
댓글목록
이종철님의 댓글
이종철 작성일건강하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