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友 元老坊 會員들의 즐거운 나들이

‘季節의 女王’이라 뽐내는 5월, 情友 元老坊 佑潭 鄭圭石 시샵님을 비롯 15명

의 회원들은 淸明한 날씨에 會員들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郊外(仁川)의 나

들이로 하루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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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下鐵로 한시간 족히 소요되는 긴 旅行(?)은 車窓을 스치는 外景이 煩雜했

던 環境을 벗어나 즐거운 生活(하루만이라도)을 할 수 있는 機會를 滿喫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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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驛에 모인 회원들은 豫約된 대로 沿岸埠頭까지 옮겨준 12인승 自動車의

덕分으로 회원들은 氣分이 倍加되기에 충분했다. 約束한 대로 즐거운 午餐은

더욱 眞一味였으며 그림같은 갈매기들의 춤사위를 背景으로 會員들의 마음은

한결 衝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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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05.  11.​ -     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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