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원로방 4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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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성헌 작성일19-04-13 11:22 조회2,1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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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원로방 4월 모임
4월의 봄은 온갖 꽃들이 제 솜씨와 美貌를 자랑하는 꽃의 달(花月?)이라 아닐
수 없었다. 흰색의 木蓮으로부터 始作, 개나리, 진달래, 등이 피워주는 色相들
은 우리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促進劑 役割을 주는 4월이라 생각 된다.
이런 좋은 花月에 情友 元老坊 4월 모임에서는 꽃의 달 못잖게 회원들도 生氣가
넘치는 마음으로 佑潭시샵님을 비롯한 회원님들이 모여(11명) 情나눔의 시간을
가졌는가 하면 三峯 박영희님이 오랜만에 나오시어 윗드 있는 弄과 재미난 情談
은 물론 다른 달 보다 화기애애한 雰圍氣였다.
이어서 즐겁고 맛나는 오찬은 어느 다른 때보다 더욱 분위기를 돋아 주었다.
분명히 앞에서는 있었는데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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