情友 元老坊 創立 제25週年行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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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성헌 작성일19-10-24 14:37 조회2,1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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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友 元老坊 創立 제25週年行事
10월 22일, 가을 햇볕이지만 제법 따갑기도 한 날씨다.
情友會 元老坊 創立 제 25週年을 맞아 회원 모두가 서울 近郊의 나들이를 하였다.
점차 山川의 옷 색깔은 손으로 예쁘게 칠한 듯 滿山紅葉으로 물 드리기 시작하는
맑은 날씨에 一行은 버스에 올랐다
.
生氣 넘치는 마음으로 佑潭 시샵님을 비롯 會員들 15명은 미니觀光으로 벽제의
‘늘봄 公園‘을 찾았다. 넉넉한 자리를 차지한 公園의 營內는 각가지의 造型物이나
그 밖에 볼거리들로 適所에 자리한 것이 特異했다. 同 公園 내 食堂에서의 午餐은
맑은 空氣와 多樣한 食單은 오랜만의 서울을 벗어난 즐거움을 滿喫하게 하였다.
이어서 臨津閣을 향한 一行은 시원스런 自由路를 달려 臨津閣의 望拜壇, 自由의
다리, 平和의 종, 달리다 멈추어 온 몸이 녹칠을 한 鐵馬, 自由의 다리 등 慘戰을
겪은 痕迹들을 보며 "임진강 8경" 중 '松巖사이로 스치는 바람소리' '華石亭의 봄'
'진두사의 종소리' '검악산과 栗谷文化祭' 등을 떠올리며 이곳의 風景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散策觀光을 즐겼다.
- 2019. 10. 23. - 玄 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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