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기억법

*신세계교향곡-드보르작

두고 봐(드보), 신세계를 만들어 놓고 말 테니!

*사계-비발디

사계절 바빠서 발 디딜 틈이 없다.

*마적-모차르트

마적이 목 자른다(모차르).

*궁정화가로 활동하면서도, 반체제적 작품을 많이 그린 고야

고아(고야)가 반체제적? 무슨 힘이 있어서?

*독일의 쾰른 성당-고딕 건축

쾩(쾰)! 찌를 것 같은 뾰족한 고딕.

*노틀담 사원-고딕식

노틀담의 곱추는 몸을 곧게(고딕) 서 보는 게 원.

노틀담의 고추(고딕).

*로코코 식은 18세기에 번성

꽃다운 낭랑 18세, 코에 신경 써.

*우아, 화려, 여성적인 미술 양식-이오니아식

이오! 이야! 우와! 이쁘다! 아름답고 화려!

*바로크 미술의 특색-감정의 극적 표현

바로 커(크)버렸다! 극적으로 금방.

*기둥머리를 떡갈나무잎 모양으로 장식한 것이 특색-코린트식

나뭇잎 썩으면 고린(코린)내가 나.

*모자이크는 비잔틴 시대에 가장 발달

비듬이 잔뜩 끼어서 모자를 쓰고 다녀. 모자? 이크!

*세계 3대 교향곡-운명, 미완성, 비창

미완성으로 끝난 비참한 내 운명이여~

*오라토리오-성가극이나 그 음악

오라! 다 내게로 오라! 주 예수에게로.

*아이다-베르디

아이다! 아이 뱄다! 배를 뒤뚱뒤뚱 걷는 걸 보니.

*장송행진곡-쇼팽

쇼할 때 장송행진곡 부르면 팽 당해.

*서푼짜리 오페라-브레히트

서푼짜리가(아주 작은 게) 히트 쳤다!

*멋진 신세계-헉슬리

헉! 멋진 신세계!! 와~

*바로크 양식(17C~)

777 비행기 타고 바로 간다.

*바로크 양식-호화·웅장·힘

바로 커서(출세해서) 호화로운 생활을 한다.

바로 커, 웅장하게.

까불면 바로 봐줘! 힘.

베르사유 궁전(17C)-바로크 양식

뵐(베르) 여유도 없이 보잉 777 비행기를 타고 바로 갔다.

베르사유 궁전(프랑스)-바로크 양식

베르테르의 사유 듣고 바로 프랑(돈) 줘.

*파르테논 신전-도리아식

도리가 없어, 논 팔을 테야! 팔을 테야 논! 자식놈 대학 보내기가,,,

*도리아식은 강직, 간소, 남성적

도리가 없어, 한 판 붙자! 강직! 남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