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刊  < 情 友 소 식 > 지  제 219 호 (2023. No1 봄 호)

     < 특집 >  나의  備忘錄 中에서  필자: 벽천  유당열

              靑雲의  墨香과  댓(竹) 그림자

(  내용 요약 소개)

*  필자의고향 ㅡ鄕愁의 고장 沃川 : 정지용시인,대청호 명소

   유소년, 청년기 성장과 향학의 나이테, 공직 입문 (우체국 )

*  40여년간 공직 생활의 굴곡과 哀歡, 회상과  감회 : 연 3 회

   책임  경영평가  최우수청  < 최고 경영대상 > 의  영예 

*  서예입문과 수련,서도예찬과  轉石無苔: 書法,藝,道의 과정

    鐵杵摩針의 자세로,  이제  書如其人과  心如水의  日常 ㅡ

*  靑雲書室,  黃昏의  從心 마루턱에서 세월의 소회와  단상

       ㅡ 竹影掃階塵不動   月輪穿沼水無痕 ㅡ

    ( 맺는 말 ) 詩聖  李 白 의< 望廬山 ㅡ 五老峰> 을 오르며

 (편집후기) 글 . . . 이번號< 나의 비망록 >은 충청지방정우회

   유당열 회원의 ' 靑雲의 墨香과  댓(竹)그림자 '로 꾸몃는데

   40년여 우체국 생활에 대한 회고와 서예가로서의 입신여정

   이 감동입니다 ㅡ              ( 書 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