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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花 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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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당열 작성일22-02-21 14:47 조회2,5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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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 花 信 > 새 봄의 향연을 기다리며 . . . .
(勸學詩) 올해도 배울 날은 아직 많다 하나
덧없는 세월은 물처럼 흘러 가느니
젊어서 시, 서, 예 익히지 아니하면
머리에 서리 내릴제 후회한들 무엇하리 ㅡ
ㅡ 朱 文公 勸學詩 ㅡ
< 大 尾 >

( 서예 작품집 원고 편집 자료중에서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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