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08:27 새글
첫댓글
'BEAR TREE PARK' 가을 축제의 정취를 시작으로
명언구,
無忍不達
德不孤必有隣
樂善不倦
글씨,
묵향이 풍기면서 미끄러지고 흐르며
휘감기여 마음을 사로잡네요.
'오색 연못'
오색하면 나무, 정자, 물빛, 그림자, 금잉어
색깔까지 인가요.
하나하나 손길이 닿은 정성이 보여요.
맨 아래 주목은
천 년을 지켜온 신령스러움이 있습니다.
세종의 새로운 명소를 올려 주신 '유당열' 님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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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온달18:49 새글
碧泉님의 글씨며 올려주신 '베어트리파크'의 사진 작품이 보는이로 하여금 감탄케 하고요.
그리고 '차한잔'님 댓글 문장력도 또한 훌륭하심을 댓글을 빌어 말씀드립니다.
세종 베어트리파크가 말로만 잘 꾸며진 국내 죄고의 공원이라고 들었는데
역시나 일부 사진으로 보여준것 만 으로도 무척 아름답게 느껴 집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