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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쓸쓸했던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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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진 |
2021-03-27 |
1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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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겁을 뒤척이는 저 파도소리 . . . 正 東 津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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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열 |
2021-03-25 |
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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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 . . . < 幸 福 >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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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열 |
2021-03-21 |
1852 |
242 |
치매와 건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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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진 |
2021-03-20 |
1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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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春 日 > ㅡ 봄은 벌써 와 있구나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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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열 |
2021-03-18 |
1925 |
240 |
< 鄕 愁 > ㅡ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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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열 |
2021-03-15 |
1908 |
239 |
"요즘 추어탕 맛은 왜 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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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진 |
2021-03-13 |
1904 |
238 |
< 落 照 > 朴 御使의 壯元 詩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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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열 |
2021-03-11 |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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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바꿔놓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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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진 |
2021-03-06 |
1832 |
236 |
< 靑 山 >은 나를 보고 ㅡ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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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열 |
2021-03-06 |
1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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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웥의 숨결이 남긴 삶의 < 痕 跡 > 댓글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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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당열 |
2021-03-01 |
18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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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보다 더 좋은 걷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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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진 |
2021-02-27 |
1876 |
233 |
개구리 울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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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석 |
2021-02-24 |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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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와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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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진 |
2021-02-20 |
1833 |
231 |
코로나19가 끝나기를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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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진 |
2021-02-13 |
1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