申師任堂 < 思 親 詩 > 烏竹軒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당열 작성일22-12-14 09:30 조회1,386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千里家山萬疊峰 歸心長在夢魂中 寒松亭畔雙輪月 鏡浦臺前一陣風 沙上白鷗恒聚散 波頭漁艇每西東 何時重踏臨瀛路 綵舞班衣膝下縫 천리 밖 산 겹겹 내 고향 땅 꿈속에서 조차 돌아 가고파 한송정위 외로이 둥근 저달 경포대 앞 휘몰아치는 바람 갈매기떼 모래위 헤락 모일락 고깃배 파도 위를 오락 가락 어느때나 강능길 다시 돌아가 색동입고 슬하에서 바느질할고 臨瀛 ; 강릉 옛 지명 < 情友소식 > 誌 제 218 호 (2022.11. )게재 대한민국 서도대전 시상식에서 ( 서울 예술의 전당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